대규모 업데이트!
신 시스템 - 패넌트레이스 모드
더욱 발전된 대전모드-랭킹전
이제는 승격이다! 리그모드 승강제 도입
유저간 이모티콘 채팅 시스템 장착
실시간 대전 야구의 미래! 이사만루 풀카운트!
유저와 유저간의 진검승부. 리얼 야구 그대로의 실시간 대전 야구!
이사만루 풀카운트로 실시간 야구의 진정한 재미를 느껴보세요
이사만루 풀카운트 공식 홈페이지 링크 http://www.fullcount.co.kr
야구게임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게임을 실행하지 않아도 경기 정보를 중계해주는 위젯 시스템
이제 언제 어디서나 야구 대전이 펼쳐진다!
실시간으로 유저 대 유저로 이루어지는 극한 대전
그 동안 최고 레벨의 승부에 목마른 유저들에게 바칩니다.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PvP 경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단 하나의 공으로 결정되는 짜릿한 승부!
모든 승부가 풀카운트 상황으로 시작하는 풀카운트모드에서 느껴보세요.
빠른판단, 노림수, 볼배합 등 야구에서 느낄수 있는 긴장감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프로야구를 완성하다!
한명재 캐스터와 허구연 해설위원이 전하는 생생한 현장감
선수들의 실제 외모, 체형을 바탕으로 제작된 500 개의 리얼 모델링!
선수별 타격폼과 투구폼까지 완벽한 재연한 천여개의 플레이 모션!
연도별 선수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 선수들의 상세 능력치!
나만의 최고 선수 육성은 강한 팀으로 가는 지름길!
카드 등급 시스템과 강화를 통해 더욱 강한 선수로 육성하자
더욱 진화된 AI는 파인플레이를 통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합니다.
야구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패턴이 풀카운트로 집결됩니다.
짜릿한 손맛과 선수로써의 야구를 플레이하기 위한 직접 플레이 모드!
감독의 시각으로 플레이를 지켜보고 자유롭게 개입하는 관전 플레이 모드!
야구게임의 모든 니즈를 풀카운트에서 만나보세요.
▣게임소개▣
1) 대전모드
유저간 펼치는 1:1 진검승부 랭킹전. 친구와 가볍게 즐기는 친선전.
실력이 비슷한 유저들과 실력을 겨루고, 레더점수를 획득하여
주간단위로 갱신되는 랭킹을 통해 보상을 지급하는 PVP경쟁모드입니다.
2) 리그모드
유저들로만 이루어지는 완전히 새로운 리그 모드!
1시간 마다 경기가 자동으로 진행되며, 언제든 직접플레이 또는 위젯으로 개입 할 수 있습니다.
8인의 경기 결과로 팀순위와 부문별 개인성적을 겨루며
최종 순위에 따라 승격과 강등, 잔류가 이루어지는 리그형 경쟁모드입니다.
3) 싱글모드
KBO 과거의 팀과 그 당시의 라인업을 그대로 체험해보는 싱글모드!
각 년도의 실제 순위를 역순으로, 추억을 자극하고 실력을 시험하는 모드입니다.
년도 클리어 시 지급되는 년도 팩은, 년도 팀덱을 목표로 하는 유저에게 필수보상!
4) 패넌트레이스
간단한 터치만으로 풀카운트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모드
지금까지 피나는 노력으로 만든 내팀을 시험해 보자.
랜덤 매칭을 통한 시뮬레이션 경기 진행 및 승격&강등의 진행
풀카의 새로운 진화 시뮬레이션 풀카운트!
■ 청약철회 및 환불에 대한 안내 ■
- 유료로 구매한 재화는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공게임즈 고객센터를 통해 청약철회 신청이 가능합니다.
단,구매후 사용한 재화에 대해서는 청약철회가 불가하며, 다른 계정으로 선물한 경우에도 동일합니다.
유료재화를 통해 구매한 아이템은 청약철회가 제한되니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게임즈 고객센터 링크 http://www.fullcount.co.kr/Board/Inquire/Write.asp
■ 청약철회에 따른 효과 ■
- 청약철회의 의사표시가 있는 경우 회사는 청약철회 의사표시를 전달받은 날부터 7영업일 이내에 지급받은 대금을 환급합니다.
단, 환급이 불가한 사유가 확인된 경우, 불가 사유를 통보하며 환급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 미성년자의 결제에 대한 특칙 ■
미성년자가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유료 재화를 구매한 경우, 미성년자 또는 법정대리인은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단, 미성년자의 구매가 법정대리인으로부터 처분을 허락 받은 재산의 범위 내인 경우이거나 미성년자가 사술 등을
사용하여 성년자로 믿게 한 때에는 취소가 제한되며 구매자가 미성년자인지 여부는 구매가 진행된
단말기의 명의자를 기준으로 판단됩니다.